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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부, 해외서 어려움 겪는 국내 기업 위해 ‘글로벌 기술 사업화’ 지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8-23


▲ 산업통상자원부



투데이코리아=오창영 기자 | 정부가 현지 네트워크 부족으로 해외 진출 및 사업화에 어

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위해 ‘글로벌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보유 기술을 토대로 해외에서 사업화하고자 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참가 신청을 접수하는 프로그램은 민간 기술 사업화 전문 회사를 통해 우수 기술의 해외 이전이나 해외 기업과의 공동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에 현지 시장 조사, 파트너 발굴, 기술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 등 국내 기업들의 진출 수요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기업 370개사가 해당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총 236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른 전체 거래액은 550억원에 달한다.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친환경 단차열 도료를 생산하는 이유씨엔씨는 기술 사업화 전문 회사 유라스텍의 도움을 받아 러시아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앞서 이유씨엔씨는 특수 코팅 기능을 가진 도료 개발을 위해 러시아의 한 업체가 보유한 소재 배합 원천 기술을 도입하려 했으나 가격 협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유씨엔씨는 해외 사업화를 위한 도움을 받고자 글로벌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을 신청했고, 최종 선정되면서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유씨엔씨는 유라스텍의 도움을 받아 러시아 업체와 화상으로 가격 협상을 진행했다. 협상이 원활하게 마무리되면서 이유씨엔씨는 해당 업체로부터 기술을 도입할 수 있었다.

신제품 개발에 성공한 이유씨엔씨는 러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또 러시아 철도청과 철도 차량에 적용할 도료의 샘플 테스트 계약을 올 상반기 중 체결할 예정이다.

유라스텍 외에도 한국기술벤처재단, 제타플랜인베스트, 대광경영자문차이나, 세계한인무역협회, 글로벌코넷, 이디리서치, 델타텍코리아 등 민간 기술 사업화 전문 회사가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 등 국내 기업이 선호하는 지역에 대한 진출을 돕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기술 사업화 전문 회사에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기술성, 사업성, 글로벌 진출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 4월께 최종 선정한다.

산업부는 해당 프로그램의 일정에 따라 5월부터 선정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중소·중견기업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노건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넓은 해외 시장을 무대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국내 기업들이 현지 네트워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2009년 사업 시작 이래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낸 글로벌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려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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